https://www.youtube.com/watch?v=BmAv0aIrC6g&t=10s
아~2화도 훌륭합니다.
2화는 이야기의 확장을
해줘야 하는 구간인데
아주 훌륭했다 생각합니다.
히로스에 료코.
진짜 저런 꼬맹이가
그런 불륜퀸이 된다는
사실이 참.허허
제가 너무 편파적인지
몰라도
타카코의 설정이
너무 뻔하기도
하지만 꽤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타카코 파트는 마지막
까지 세부적인건 몰라도
제법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이
"미라클 바스트 업" ㅋㅋ
이거 분명히 당시에
실제로 팔았을것 같네요.
무슨 이딴걸 쓴다고
하루 하루 가슴이 업 되며
그 업되는걸 재서
제출 하라니;;;
성진국 게이지 최고였을때
답습니다.
어떤 이야기를
만든다는 것은
각 캐릭터라는 말을
배치 하는 작업일 것입니다.
이 작품에서
미나미라는 말 설정이
너무 좋기 때문에
이번화에서
소바집에서
개난리도 너무 재미가 좋았죠.
마찬가지로
타카코도
일단 중딩이라는
나이대 설정이
극을 더욱 입체적으로
만드는 역할을 한다
생각합니다.
따지고 들자면
타카코의 캐릭터성이
엄청나게 좋은건 아니지만요.
이번편에서 또 다른 확장이
신지였는데
신지가 난데 없이
료코한테 들이대는 전개로
가죠.
신지라는 말의 설정도
딱히 특별할건 없는데
여친이 있는데
료코한테 들이대는
의외성이 발생해서
괜찮았습니다.
뭐니 뭐니 해도
제일 중요한
주인공 세나라는 말은
마지막에
“다정함”이라는
기술을 발휘해서
아마 당시에도
지금도 이걸 보는
여성분들은
소바집에서는
미나미를 욕하고
마지막 부분에선
세나에게 호감이
많이 올라갔을 것입니다.
전체 리뷰는
제 영상에서 확인 하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BmAv0aIrC6g&t=1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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