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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와 모모코는
사무실에서
빈둥거리고
있었습니다.
그때 인기짱
이즈미가
노래 하면서
들어와서 매니저에게
노래 못했죠?
하니.
노노 너무너무 잘했다 합니다.
그러더니
미나미에게
얘를 스튜디오로
좀 데려가라 합니다.
내가 왜 가냐니까
님 일 없잖아?
합니다.
타카코와 수업중인
세나.
타카코의 연주를
듣고는 잘했다.
잘했는데
진짜 악보 그대로만
치네.
하니 세나를 칠 기세로
쳐다보는 타카코.
꼭 무슨 기계가 치는것 같다.
감정을 좀 넣어서 치라고 하니
짜증난다.다음 콩쿨까지 이거
다 쳐내야 한다더니
엄마한테 쌤 바꿔달라 하겠다고
나갑니다.
스튜디오에 도착한
미나미는 자세는
이렇게 하고
배에 힘을 주고 어쩌고
가르쳤는데
이즈미가
난 그런거 안해도
인기짱이라고 합니다.
그래도 기본은 제대로
해야 한다니까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것도
아니다.하라주쿠에서 캐스팅
되서 하는건데 그딴걸 왜 하냐?
아줌마야.
뭐?
못 들었냐?할망구야?
라고 합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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